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고은 머리 짧게 잘랐네138 09.14 07:5923243 12
드영배이재모피자 2시간 웨이팅해도 안아까울까?146 09.14 19:358934 1
드영배베테랑1 유아인 vs 베테랑2 정해인 누가 더 임팩트 있어??86 09.14 15:1010787 2
드영배 나 요즘 윤승아가 걍 너무너무너무 부러움ㅋㅋㅋㅋ56 09.14 13:2715603 5
드영배베테랑2 평점 머선 일이야,,,,,?54 09.14 12:135181 0
 
엄친아 어제 승효 아픈거 결국 상사병 난거야? 13:47 9 1
엄친아 전남친은 전남친대로 석류는 승효랑 행복하자 13:46 7 0
석류 왜 최씅한테는 절대 얘기 안한다고 한 거야?1 13:44 24 1
아름다운우리여름 본 사람? 재밌어???3 13:44 13 0
아름다운우리여름 어제한 청춘드 조아 근데 럽라 있을까?2 13:37 28 0
엄친아 오늘 10화 타임라인 13:37 33 1
난 석류가 좋다 13:36 42 1
엄친아 여주가 너무 개똥차인데..?3 13:33 244 0
마플 원래는 전남친이 겁나 나쁜넘이라 에라이 욕하고1 13:29 51 0
토론토 가면 이런 짱잘남들 볼 수 있나? 13:29 47 0
드라마 안나 검색하는데 이모냥임1 13:28 124 0
장르팔 비추가 무슨 뜻이야?2 13:27 56 0
마플 나 이제 엄친아봄 현준씨 불쌍해…..2 13:26 67 0
엄친아 오늘 전개1 13:26 66 1
엄친아 승류 바닷가 예전에 고딩 석류가 갔던 바다 맞지? 13:25 35 1
비담이 그 내가 이긴거네 였나 대단하시오 그 장면 보고2 13:21 28 0
엄친아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고 용기 내지 못한 최승효, 배석류의 엇갈린 타이밍도 그려진다..3 13:20 125 1
정보/소식 [투데이TV] 정해인X정소민, 갑자기 바다행..심상치 않은 분위기(엄마친구아들)3 13:20 125 1
정보/소식 '아름다운 우리 여름', 오늘(15일) 2회 방송...장규리 강제 전학 이유 공개 13:19 44 0
엄친아 오늘은 재밌어서 반응 좋았으면 좋겠다3 13:13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6 ~ 9/15 13: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