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가 엄마 브런치 사주는 날인데 비 안와서 넘 좋다

사실 알바 첫월급 지난 달에 받았는데 서로 시간이 안되서 오늘 만나는 건데 엄마가 좋아했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익인1]

맛나게 머겅

[글쓴이]

웅 고마웡

[익인2]

헐 말랑말랑한 글이얌

[익인2]

알바해서 얼마나 번다고 ㅠ 착한 딸래미다

[글쓴이]

엄마 브런치 카페 한번도 안가봤다고 해서 진짜 열심히 찾았는데 힘내서 효도하고 오께 ㅋㅋ 익인도 오늘 좋은 하루 보내 고마웡

[익인3]

글 너무 귀욥당 맛있게머겅!!!!

[글쓴이]

고마워영

[익인4]

지역 어디야????열심히 찾았다길래 가까우면 나도 엄마랑 가게!!!

[글쓴이]

성수 서울숲이야 숲뷰 테라스가 유명한데라고 해서 여기로 결정했어 ㅋㅋ

[익인4]

괜찮으면 어딘지 펑해주라!가까워서 나도 엄마랑 가야지....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4]

고마워 확인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