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요즘 대세가 그냥 이지리스닝이긴 하지만 나도 이제 이지리스닝 아니면 못 듣겠음


 
익인1
나도
3개월 전
익인2
나듀... 북빡빡빡!!!하고 구궁구궁거리는거 고막이 낡아서 그런가 체력적으로도 힘듦...
3개월 전
익인3
나도 그럼ㅋㅋ 근데 중간중간 빡쎈거 한번씩 들어야 슴슴함이 싸악 내려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제니가 컴백한 걸 알 수 있는 방법 2가지1 10.11 19:27 232 0
마플 홍승한 그냥 빨리 활동 시켯으면2 10.11 19:27 123 0
마플 고마워 ~ 빌리프랩 👍🏻👍🏻👍🏻👍🏻3 10.11 19:27 202 0
마플 새삼 스엠은 소속가수 잘 품는다..2 10.11 19:27 52 0
마플 저기는 길가다 돌맞아도 민희진 탓이라고 할듯1 10.11 19:26 63 0
마플 근데 양아치가 아이돌하는거 보기 싫은건 어쩔수없잖아 10.11 19:26 33 0
민희진이 이기면 소송비 하이브한테 내놓으라고 할수있어????6 10.11 19:26 218 0
마플 회사에서 상사가 동의해? 라고 했을때2 10.11 19:26 51 0
마플 위시 스테디 동선은 별로던데7 10.11 19:26 520 0
엔드림 신인이야? 일본 팬미팅 장소 뭐임16 10.11 19:26 586 0
제니 오늘자 엠카 사녹 헤메코 후기떴는데 개좋다ㅠㅠ 10.11 19:26 271 0
마플 근데 번복될 가능성 현실적으로 있음?14 10.11 19:26 239 0
에스파 이번 컨셉? 볼 때마다 젠몬 같아 진짜 잘 뽑음 10.11 19:26 29 0
마플 진짜 악의 없이 나 붐붐베 입덕이라 연어질할때 어색했거든? 10.11 19:26 58 0
마플 라이즈 꽉껴서3 10.11 19:26 255 5
마플 그래서 국내팬덤 뭐 어쩌겠다고 10.11 19:25 55 0
일본 티켓피아 추첨 넣어본 익 있어??16 10.11 19:25 57 0
서울사는 익들아!!!!!!!!!!!!!!!내일 10.11 19:25 51 0
제베원 내 최차삼 조합 보러오실?5 10.11 19:25 452 0
마플 ㅎㅅㅎ팬들은 7인지지아니고 1인지지아님? 10.11 19:25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