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이게 수록곡이라고? 하는 고퀄 띵곡이 즐비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6 10.13 13:3028605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35 10.13 11:415979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510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3 10.13 23:367774 2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54 0
 
앨범 / 굿즈 공장 알바 힘든데 가끔 꿀임10 1:29 119 0
마플 궁금한게 이게 기업 상대로 소비자가 승리한게 맞는거임?10 1:29 99 0
마플 기괴하다는 게 긁는 걸로만 보이면 문해력 처참한듯...21 1:28 172 0
이래서 이제 팬들 호구로 보면 안됨 스엠 1:28 58 0
마플 스밍하고싶단 말 뭔가 신기하다2 1:28 94 1
마플 그냥 슴이 6명이랑 1명한테 직접 사과해야 될 일임1 1:28 55 0
얘들아 너네 연차 거의 다써서 이제 출근해야하잖니10 1:28 141 0
마플 우리판 악개들 1:28 19 0
마플 근데 한편으로는 착잡하다 1:28 47 0
마플 근조화환이 뭐야?43 1:28 179 0
마플 소비자한테 갑질하는 엔터사가 제일 기괴해ㅋㅋ3 1:28 54 5
다 모르겠고 젤 기괴한 것18 1:28 1567 0
아니 성찬님 피지컬 때문인가 뭔가 섬세하게 예쁜 얼굴일 거라고 생각 못함4 1:28 57 0
마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 이 말 진짜 듣기 싫다2 1:28 113 8
마플 근데 승한 복귀 번복 공지 올라오기 전까지만 해도 여기16 1:28 333 4
맨날 샤브샤브 혼자 해먹으면서 청경채 덜익혀먹었는데5 1:28 104 1
마플 병크멤 퇴출 축하나 해줘 1:28 13 0
축하래 라이즈 팬들👍🏻2 1:28 46 3
마플 부착 안하면 징계 만든다고 하지 않았었나?9 1:28 50 0
마플 그냥 이름 넣은 애들만 고소엔딩 가면되는 거 아님? 7 1:28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