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앓는글 많이 쓰고 쟤네한테 반응안해주고 지들끼리 놀게 냅두면됨



 
익인1
ㅈㅂ 걍 무시하자
2개월 전
익인2
ㄹㅇ놀아주지좀마
2개월 전
익인4
근데 ㅁㄱ못하는애들 개많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삼성 블라인드 보넥도 상도덕 없는 이유281 10.17 14:0812258 32
라이즈/정보/소식 고소 공지 98 10.17 18:029295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SUNGJIN) 1st Full Album 30 Cinema.. 76 10.17 23:011856 34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70 10.17 23:211661 0
엔시티이시점에서 멜티vs인팤vs티링vs예사 76 10.17 20:371541 0
 
하이라이트 콘서트 이제 계속 로즈봉도 같이 킬까???12 10.13 16:02 193 0
마플 스엠 직원들 월요일 출근 얼마나 기다려질까..4 10.13 16:02 341 2
정보/소식 실시간 sm내부 블라인드43 10.13 16:02 6253 43
사람들 생각보다 월300 이상 버는걸 쉽게 아네 10.13 16:02 271 0
마플 광고 라인업보니까 더 이해가 안된다2 10.13 16:02 182 0
마플 브리즈들 지금 단합력 가능한거 이제껏 6멤버들이 팬들한테 너무 잘해서임6 10.13 16:01 399 29
엔하이픈 성훈 요즘 쌍꺼풀 진해졌대ㅋㅋㅋㅋㅋㅋㅋ15 10.13 16:00 552 2
지민 생일 팝업 못갔는데 어제 오늘 사람 완전 많구나10 10.13 16:00 360 10
마플 하 타팬인데 트럭 12대 개웃프다ㅠ1 10.13 16:00 222 0
제니 무대에서 보는 거 젤 빠른게6 10.13 16:00 219 0
장하오 무슨일이야..???????13 10.13 16:00 402 8
마플 씨앙 돈 쓸때만 내 사랑 우리팬 우쮸쮸 10.13 15:59 73 1
오늘 드림이들 뭐 뜨려나5 10.13 15:59 177 0
마플 뉴스 떴을때ㅅㄱ 네임드들은 스탠스 어땠어?4 10.13 15:59 148 0
웨이브 투 어스 아는사람?16 10.13 15:58 96 0
마플 에스엠 회사쪽에 화환 놓을 공간 넓어?8 10.13 15:58 286 0
마플 걍 내가 필터링 하려는데 더 해야하는거 있나?16 10.13 15:58 253 0
마플 화환에 이어서 트럭업계의 노다지가 되었구나5 10.13 15:58 238 0
스엠 와쥐 제왚 하이브같은 엔터는 일반 직원들도 월 300이상 받을까11 10.13 15:58 234 0
마플 솔직히 브리즈가 이기면 나같은 타팬은 이득이지 10.13 15:58 130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