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라이즈(6)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챌린지 작년까지만 해도 다른회사 찾아가서 찍어오고 그랬는데1 l 연예
  새 글 (W)       
l조회 151l

올해는 그정돈 아님(내 본진)

음방에서 마주치면 찍거나 아님 친한 사이인 경우만 찍는 듯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아 그렇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26 10.18 23:1313859 3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63 10.18 23:102630 2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73 9:30818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1 11:142672 34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4 10.18 22:404076 1
 
마플 5센터 이 모든게 너네가 짱구 잘못 굴린 탓임 10.13 16:10 75 0
야 오늘 야구 개재밌어2 10.13 16:10 180 0
마플 근데 뉴진스 인사 누구한테배움?9 10.13 16:09 436 0
마플 화환 갯수 미쳣다37 10.13 16:09 1035 4
ㅇㄴ 퀴어드라마 본거때문에 퀴어 될까봐 무서우면12 10.13 16:09 419 0
와 오늘 진짜 뭔 국화축제 열린줄 ....149 10.13 16:09 7588 52
인기가요 계단샷 체험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13 16:08 290 0
장하오 진짜 화보 재능충이다...13 10.13 16:07 317 10
마플 트럭시위 구체적 일정 뜨자마자 화환이 낫다 이러는거 보니까 ㅋㅋ7 10.13 16:07 413 2
마플 ㄹㅇㅈ팬덤 급식위주아닌거 이런때 도움이되네ㅋㅋㅋㅋㅋ10 10.13 16:07 473 0
마플 하… ㅠㅠ 눈물난다 겟어기타 …3 10.13 16:07 185 0
장하오랑 결혼해야겠다4 10.13 16:07 116 0
마플 내가 연예부 기자님이면 현장 취재 갈 것 같아2 10.13 16:07 140 0
내일 시구하러 온 제노 본 야구팬들 놀랄 듯10 10.13 16:06 1453 2
엔하이픈 뱀파이어 컨셉 궁금한게7 10.13 16:06 166 0
난 진짜로 브리즈 응원함 이번엔 팬들이 이겼으면 좋겠어 너무 너무2 10.13 16:06 125 5
게임만 하는 남친 vs 전화 안 받는 남친4 10.13 16:06 109 2
마플 눈새지만 나는 저런 단합력 부럽더라1 10.13 16:06 93 0
마플 광고주한테도 트럭 보내는 게 진짜 똑독한 거 같음 10.13 16:06 98 0
하이브나 sm내부블라인드보면 차이점은 있네11 10.13 16:06 921 5
처음이전161162163164216516616716816917017117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2 ~ 10/19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