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삐삐 화환 총공 총대입니다. 56 10.18 11:162353 31
방탄소년단 삐삐 석진이 인스타 31 10.18 12:16915 15
방탄소년단본인표출삐삐 화환 총공 진행 상황 말씀드립니다. 31 10.18 23:12488 30
방탄소년단 삐삐 석지니 알로 엠버서더 22 10.18 07:28629 1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알로 공식 인스타 & 인스스 석진이 엠버 발표 😇😇😇 12 10.18 09:30242 12
 
인간이 참 대단하지않니? 13 10.10 18:15 372 1
이 사진 지민이랑 정국이 예쁘당 5 10.10 16:43 218 3
석진이 건대 11학번인가? 20 10.10 16:28 594 2
하나 물어볼 거 있는데 7 10.10 16:14 172 0
퍼플 에디션은 10.10 15:57 95 0
납치당하는 정호석 짱귀 7 10.10 15:56 121 1
크림스킨 미스트로 뿌려조 (ㄱㅇㅇㄴ) 3 10.10 15:49 92 0
13일 짐자님 생일 17일 홉자님 전역 9 10.10 14:23 145 0
마플 우리 슈개님들이 또 12 10.10 13:57 766 0
정국이 영화 두개 많이 달라? 2 10.10 13:30 159 0
마플 아까 타싸 ㅎㄱ에서 회사 쉴드치는거 봤음? 18 10.10 13:22 318 0
호비 다음주 전역 맞찌! 4 10.10 13:21 52 0
석진이 태형이 이거 좀 형제같다 8 10.10 13:08 224 2
럽메 진짜 미친 노래다.....(positive) 4 10.10 11:34 65 0
장터 메모리즈 15,16,17,18,19,20,21 10.10 11:23 86 0
석지니 리틀 포레스트 영상 봐 3 10.10 10:17 97 3
마플 오프총공 했으면 좋겠는데 시기도 애매하네ㅠ 6 10.10 09:52 190 0
이거 석지니 구라같은데 짤 같다 1 10.10 09:33 122 0
와 순간 진짜로 속음 24 10.10 06:27 1914 13
유소년단이랑 만다꼬 첨봤는데 1 10.10 06:1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5:14 ~ 10/19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