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후렌치레볼루션 탈 수 잇어? 70 10.18 09:014703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6 11:144958 42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42 10.18 20:29153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30 10.18 14:00392 32
제로베이스원(8) 우리 한빈태래리키 유닛콘텐츠는 언제 줘..?? 29 10.18 21:00471 0
 
규빈아 친구하자 1 10.12 17:09 17 0
규비니 인이어 고쳤구나 2 10.12 17:08 49 0
매튜 오늘 왜케 잘생김 3 10.12 17:07 54 0
유진이 고양이였다가 토끼였다가 강쥐였다가 3 10.12 17:06 32 1
하오사첵 오늘은 하오가 따귀 맞음ㅋㅋㅋㅋㅋㅋㅋ 8 10.12 17:05 111 0
개털즈 사첵ㅋㅋㅋㅋㅋ 5 10.12 17:03 107 0
김규빈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0.12 17:01 77 0
한빈이 사첵 6 10.12 17:00 62 0
천안즈 사첵 4 10.12 16:57 82 0
태래 사첵ㅋㅋㅋ리키랑 아쉽게됐네 했엉ㅋㅋㅋㅋ 5 10.12 16:56 75 0
하오 사첵 12 10.12 16:52 66 0
작꿍즈 장난치는거 넘 ㄱㅇㅇ 6 10.12 16:44 95 0
하오빈 둘이안아.. 13 10.12 16:42 164 0
매튜 오늘 훈훈하다 7 10.12 16:38 53 0
유진이 싸첵 인간 유니니 3 10.12 16:38 62 0
작꿍즈 사첵 4 10.12 16:35 123 0
늘빈 유닛포카포즈 허그 9 10.12 16:32 201 1
한빈이 사첵 6 10.12 16:30 114 0
오랜만에 거니태리 규비청이 혼밥상 보는데 8 10.12 16:30 78 0
그럼 다 썼는데 보내고 싶으면 어떡해 4 10.12 16:16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0:58 ~ 10/19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