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1

차트에없넹



 
익인1
수록곡까지 다 진입했었음 ㅇㅇ
2개월 전
익인2
응!!!나왔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6 10.13 13:3028173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31 10.13 11:415811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497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4 10.13 23:367281 1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38 0
 
마플 근데 화환에 이름 넣은 애들은 진짜 고소해야돼10 1:56 137 0
셉틴컴백 언제임?8 1:56 26 0
마플 방탄도 뭔가 피해갈만한게 있어야 움직이려나 8 1:56 51 0
마플 지금플 조롱하는 애들 특12 1:56 135 1
마플 난 주말내내 브리즈 빙의돼서 지켜봣는데 병크멤빙의는 어케되는거임?1 1:56 40 0
마플 활중도 진짜 웃김 1:56 44 0
요즘 팬싸에서도2 1:56 44 0
마플 아무리 난리쳐도 진심으로 아무렇지도 않고 그러세요그럼모드야.. 1:56 26 0
마플 아까부터 1세대 감성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사람 몇 보이네12 1:55 108 0
마플 팬들도 이해가고 기괴하다고 하는사람도 이해감 1:55 46 0
마플 근데 진지하게 당사자 멘탈 걱정됨4 1:55 100 1
마플 근조화환에 납득되는 순간 정상인 마인드로부터 멀어지는거2 1:55 61 0
노래방18번곡말해줘6 1:55 24 0
마플 애초에 지금 기괴플 타는사람중에 찐으로 ㅎㅅㅎ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됨1 1:55 44 0
마플 애초에 걍 복귀시킨다는 정신나간 생각을 하면 안됐어 1:55 18 0
마플 근조화환이 한 멤버 탈퇴 목적이라서 더 그런듯 1:55 36 0
마플 근조화환으로 지켜낸 정의구현 이러는게 ㄹㅇ 기괴함3 1:55 61 0
마플 외국팬들 또 난리치게ㅆ구만2 1:55 22 0
마플 아니 지들이 동네방네 천개 보냈다고 홍보해놓고 왜 난리냐고 하면 어쩌자는거임?9 1:55 92 0
마플 아니 저 "기괴"한 방식으로 안 하면 계속 활동시켰을텐데 그냥 스루하셈1 1:55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