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0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114 2:58854 9
세븐틴/마플 🩷으뜸기업 취소 청원 인증 달글🩵 108 10.31 15:545533 39
세븐틴뭐야? 부사장님이 플디 대표이사됐다는데?? 48 10:531321 0
세븐틴 얼루어 도겸이 뭐야..? 39 10.31 10:261136 5
세븐틴🩷오늘을 이겨낼 세븐틴 가사 문구 달글🩵 31 10.31 13:37222 1
 
VIP 좌석 번호 혹시 2 10.12 23:28 107 0
Vip 12구역 봉들 오늘 어땠니..? 3 10.12 23:27 115 0
스포주의) 이런 글은 어떠세요에 뜬 거 보자마자 든 생각 2 10.12 23:26 150 0
마플 이번콘 경찰이랑 씨큐분 공연장 뺑뺑이 돌리는거 너무 아쉬움 4 10.12 23:26 260 0
빂 9, 10구역 1n열 간 봉 있니 2 10.12 23:24 47 0
vip8구역 n열 앉은 봉 있어? 10.12 23:24 21 0
치링치링 승철이 위버스 2 10.12 23:23 34 0
이번 신곡 ㅅㅍㅈㅇ 2 10.12 23:22 134 0
가까운 찜질방에 사람 많으려나.... 7 10.12 23:22 93 0
vip 1 시야는 어때?? 5 10.12 23:22 77 0
매번 오프때마다 느끼는건데 10.12 23:20 84 0
플로어는 시야어땠어? 10.12 23:20 20 0
마플 첫콘에서 역대급 빌런 만나서 짜증나 17 10.12 23:20 414 0
스포) 이번 콘 아쉬웠던거 (무대xx) 7 10.12 23:19 302 2
ㅅㅍㅈㅇ) vip6 19열 시야 10.12 23:19 135 0
나 항상 막콘갔는데 6 10.12 23:19 90 0
콘서트 셋리스트는 양일 끝나고 올라올까?? 9 10.12 23:19 57 0
오늘 이찬 비주얼 뒤집어짐 11 10.12 23:18 73 0
디노 닉네임 넘 귀엽다ㅋㅋㅋㅋ 3 10.12 23:18 31 0
혹시 R, S석 입장할 때 티켓 빡세게 봐?... 6 10.12 23:18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3:14 ~ 11/1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