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l

주사율도 144까지 가능하고 근래에 산 중국태블릿중에 제일 좋네

유튜브로 뮤비 보는데 좋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6 10.13 13:3028173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31 10.13 11:415811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497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4 10.13 23:367281 1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38 0
 
마플 라이즈 팬들 성불할 것 같은게 그 동안 활중이었어서1 2:14 147 0
나 슴 개쌉고인물팬인데 예전에 슴 청담사옥 근처 학교 다녔었거든? 가끔 하교하면서 잘생긴 꼬..1 2:14 97 0
마플 1세대 시위는 소속사앞에 죽치고 앉아있기 아님?6 2:14 67 0
마플 기괴하다 이해못했는데 느끼는 이유 알거같은게15 2:13 237 0
마플 내가 너무 보수적..? 꽉 막힌건가? 4 2:13 97 0
라이즈 입국 공항사진5 2:13 845 0
마플 탈퇴는 근조때문이 아닌때 걍 꼬투리 잡고 싶은거 같은데 ㅋㅋ10 2:13 82 0
엑소 띵곡 너무 많다,,2 2:13 19 0
마플 초반 병크 러쉬에 10개월동안 잠잠했다가 근조화환으로 처음 입장낸거면 꽤 상냥한데....2 2:13 54 0
마플 근데 어차피 이런건 절대 팬들 목소리 못이김 포기해ㅋㅋ1 2:13 52 1
칼군무로 알티타는 그룹 그게 앤팀이야...2 2:13 49 0
마플 화환 솔직히 이해 됌3 2:13 113 1
마플 답없다 답없어 2:13 23 1
근데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ㅅㅎ6 2:13 206 0
진짜 살면서 처음으로 타돌 사진 처음 저장했는데8 2:13 210 0
마플 상처줄 의도 아니었어도 상처줬으면 사과해야지2 2:13 81 3
마플 근데 팬들이거 아니었음? 니네 감이 다 죽었다1 2:13 57 0
마플 걍 지금 돌판에 근조화환 유행시킨 팬들부터가 문제임12 2:12 183 0
슴 신인남돌에 캇쇼랑 하루타 있을지 너무 궁금한데 2:12 32 0
카피페 원본? 누군지 물어봐도 돼?? 2:12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