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이가 읽어서 정말 다행이야.. 싶었던 글. 글을 읽는 동안 준이 마음이 편안해졌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 꼭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써주신 아미분께도 너무 감사한 마음 🫂🤍 pic.twitter.com/4jbxerg5y2— 클준 (@uRMyseason) March 12, 2023
준이가 읽어서 정말 다행이야.. 싶었던 글. 글을 읽는 동안 준이 마음이 편안해졌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아. 꼭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써주신 아미분께도 너무 감사한 마음 🫂🤍 pic.twitter.com/4jbxerg5y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