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렇게 정병 발산할 때 그들은 그저 군대 일정 소화를 할 뿐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ㄹㅇ 민첩하다 너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나도 민첩하게 삭제해드림
1개월 전
익인1
수치란걸 알면 남 까질 안할듯 근데 지능 상태가 영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4 09.08 14:4619114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4 09.08 13:3512307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1897 1:392324 10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30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4 0:18412 0
 
마플 솔직히 초동 떨어지든 안 떨어지든 아무 생각 없는데5 08.31 00:59 204 0
마플 요즘은 진짜 아무말 대잔치인 가사 엄청 많은 것 같다5 08.31 00:59 99 0
오늘 나혼산 진짜 좋다 추억여행5 08.31 00:58 231 0
마플 여돌정병들은 진짜 머리에 문제가 있나1 08.31 00:58 52 0
아이돌처럼 마르려면 몇키로여야해?13 08.31 00:58 259 0
운학이 냅다 연습실 가는 영상 찍어서 올린 거 너무 기여움ㅋㅋㅋ10 08.31 00:58 87 0
마플 하 내 본 팬들 중에 눈치 없는 팬들 진짜 싫다.. 08.31 00:58 95 0
일제강점기 시작이 1910년 맞지?3 08.31 00:57 310 0
박원빈 진짜 뭐지 내 최애인데 좀 안 믿김6 08.31 00:57 224 3
나도 키처럼 방 꾸미고 싶다1 08.31 00:57 58 0
정보/소식 윤하(YOUNHA) - 태양물고기 M/V Teaser 22 08.31 00:57 52 1
소희는 왜 춤까지 잘춰?3 08.31 00:57 156 7
마플 아니 알고리즘 미쳤나 요며칠 큰방에서 ㅂ락비 글 보고 08.31 00:57 48 0
마플 엔시티 다 소통 안와??23 08.31 00:57 1051 0
마플 아이돌이 구리다 이런말 하면 어때?14 08.31 00:56 183 0
나재민 김정우 진짜 내 완식미남들2 08.31 00:56 63 0
운학이는 말투가 ~습니다 인데1 08.31 00:56 93 0
다음주 컴백중에 쯔위가 은근 화력 쎌거 같아 08.31 00:56 176 0
서사에 환장하는 오타쿠로서 맠동잼젠은 진짜로 3 08.31 00:56 161 0
마플 ㄹㅅㄹㅍ 팬 아닌데도 ㄹㅅㄹㅍ 정병은 진짜 징그럽다3 08.31 00:56 9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2:52 ~ 9/9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