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옛날엔 노래의 호불호는 갈려도 나오면 타팬인데 노래 좋다 이런게 주였는데 사람이들 다들 이상해져서 노래가 나오자 마자 까내릴 생각뿐인게 보여 씁쓸하다



 
익인4   글쓴이가 고정함
아냐 예전엔 첫날은 같이 들어주는 분위기 였음 취향 호불호는 있어도 지금처럼 악의적으로 까고까고 그런거는 드물었음
3개월 전
익인1
엥 그때도 이랬음
3개월 전
익인2
지금처럼 악에 받친 사람들만 남아있는건 아니었음 지금 플을 봐라 이게 정상이냐 ㅠ
3개월 전
글쓴이
호불호는 갈려도 노래 나오면 좋다는 플이
주였다고 안 이랬다는게 아니라ㅠ

3개월 전
익인3
여기 저기 감정 쓰레기통이 너무 많음
3개월 전
익인4   글쓴이가 고정함
아냐 예전엔 첫날은 같이 들어주는 분위기 였음 취향 호불호는 있어도 지금처럼 악의적으로 까고까고 그런거는 드물었음
3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이말이야ㅠ 이거 고정해도 되니?
3개월 전
익인4
그럼..예전 큰방 나도 그리워 진짜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3개월 전
글쓴이
고정 허락해줘서 고맙다 나도 예전이 그리워ㅠ
3개월 전
익인5
예전엔 악플달고 험하게 글쓰는 사람들은 특정 사이트들에 모여있어서 그런데 안가면 분위기가 그래도 좋은편이었던거 같은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남돌 무대 의상 중 최악인거279 17:1710463 4
플레이브/OnAir 241101 하민 생일 라이브 달글🐈‍⬛🍈🎂🎉🖤 2494 19:491350 8
라이즈 11월 독방 출석췤🧡 144 10:171303 10
드영배/정보/소식 한소희 거짓말한 목록90 8:3013649 20
더보이즈❤💊 11월 독방 출첵 평생 덥즈 할 뽀 모여라❤💊 68 11:58593 9
 
OnAir 나 프젝 7 처음보는데 나레이션 연생이야? 21:02 1 0
OnAir 프젝 오늘 보컬 댄스 무대하나? 21:02 1 0
라이즈 자컨 송은석 등장 에반데 21:02 1 0
헐 우린 자컨 안뜸 21:02 1 0
라이즈 자컨이다 21:02 1 0
헐 라이즈 자컨뜸.. 21:01 21 0
헐 위시 자컨 떴다 21:01 25 0
스핀 잘 아는 익들아 21:01 2 0
오늘 프젝 몇시까지 해? 21:01 6 0
누굴까..혹독하게 차 주면 노래를 멋드러지게 써주시는분ㅜ1 21:01 6 0
베몬 너무 좋다 21:01 7 0
오징게임 위하준 죽은거아녓어? 21:01 8 0
와 오늘 윈터 사진 보자마자 다 저장함1 21:00 64 0
OnAir 프젝 시작했다 다같이 달리자 21:00 5 0
스테이씨 노래 왤케 좋아... 21:00 6 0
타팬인데 너무 구매 뽐뿌오는 엠디 2개...4 21:00 44 0
마마 팬스초이스 남자부문 1차투표 최종결과인데 투표마감 때 순위랑 많이 다름?6 21:00 47 0
오늘 리아랑 윈터 진짜 예쁘다1 21:00 67 0
장터 도영 막콘 양도(원가아님) 21:00 30 0
소희 이 패딩 정보 아는 익 21:00 2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1:00 ~ 11/1 2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