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선착순 50명 59 0:062402 0
세븐틴엇 방금 엄청난 추측을 봤어 26 0:161436 0
세븐틴본인표출 이번나눔 의견좀 물어볼께! 19 09.14 12:37307 0
세븐틴/마플하 티켓팅 성공했을땐 기뻤는데 갑자기 자리 맘에안들어.. 19 09.14 10:163106 0
세븐틴쿱스는 근데 진짜 조상중에.. 분명 있어.. 18 09.14 17:291162 2
 
나 믿줄 처음 보는데 계속 봐도 되는 거 맞아...? (ㅅㅍ) 47 08.02 18:22 445 0
원정대가 좋다 2 08.02 18:22 140 0
정한이 뽀삐머리라고 부르는거 아는구나ㅋㅋㅋ 1 08.02 18:17 173 0
치링치링 더블유코리아 인터뷰 정한 4 08.02 18:01 64 1
여러분들의 포타 최애캐 궁금 24 08.02 17:58 791 0
아 인외삼찬 이거 개귀엽닼ㅋㅋㅋㅋ 2 08.02 17:45 131 0
사자왕자님 팬아트도 노래 감성에 찰떡으로 골라와ㅋㅋㅋㅋ 1 08.02 17:39 42 0
정보/소식 사자왕자 유우리(Yuuri) - Dry Flower(ドライフラワー) 11 08.02 17:24 126 1
치링치링 민규 위버스 2 08.02 17:24 68 0
아래 영화 특전 선착순보고 봤더니 5 08.02 17:02 365 0
우리 영화 몆개 지점은 멤버 티켓 온라인신청 있는데 52 08.02 16:18 1004 1
좋겠다 무대 한번만 또 해 주면 좋겠다 3 08.02 16:11 86 1
핫 뜨거뜨거 11 08.02 15:45 328 0
늦봉들아 가을에 콘서트하면 보고싶은 무대있어??? 93 08.02 15:05 766 0
선착순 100명 가을콘 티켓팅 성공함 189 08.02 14:33 4112 0
그대에 대하여 읽은 고삼봉인데 대학 가면 5 08.02 14:19 151 0
마플 초록글 되었네 1 08.02 14:11 385 0
록시땅 포카 어떻게 받아?? 6 08.02 14:04 220 0
에이프릴샤워 노래가 너무 예뻐 5 08.02 14:00 49 0
티티티 정조원이 갔던 해장국집 사장님이 영상에 댓글다심 6 08.02 13:52 3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3:42 ~ 9/15 13: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