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실력을 더 줄 알았는데 음치몸치수준만 아니면 흐린눈 가능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승한 라이즈 복귀 반대에 대한 2차 성명문1296 10.13 13:3028173
드영배세 번 이상 본 드라마 뭐야? 331 10.13 11:415811 4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65 10.13 12:563497 7
라이즈진짜 진지하게 번복될 가능성 몇이라고 봐? 124 10.13 23:367281 1
세븐틴/OnAir💎 SEVENTEEN RIGHT HERE 2일차 달글 1196 10.13 16:444938 0
 
마플 슴 생각보다 진짜 쫄렸나봐1 2:40 78 0
마플 20년도 전부터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1 2:40 42 1
마플 ㅅㅎ은 결정자도 아니라 더 그래5 2:40 71 0
만트라 가사 같은 노래 추천 좀 2:40 8 0
마플 슴도 오늘 회사앞에 근조화환은 아니니까 빨리 공지올린 느낌3 2:40 95 0
마플 그냥 이번건 까가 빠 만든거 맞음1 2:39 83 2
마플 근데 근조화환말이야14 2:39 131 0
마플 이젠 시위 의미가 가벼워지는 게 싫다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구나1 2:39 39 0
마플 그멤 걱정하는 척 하면서7 2:39 80 3
마플 그냥 요번 주말에 정병들 개꼈어 2:39 16 0
요네즈켄시 선예매로7 2:39 26 0
마플 난 진짜 조속한 시일 내에 커뮤 역바이럴의 실체가 밝혀지길 바람 2:39 38 0
마플 2024년 연예계1 2:39 24 0
마플 여러 반응 다 찾아보고 왔는데 진짜 슴은 머리 박아라3 2:39 64 0
마플 아 역겨워 2:39 52 0
마플 병크멤덕질이나 현실에서 티 좀 내라 그래 3 2:39 22 0
마플 내 본진 병크멤도 나가길🙏3 2:39 27 0
마플 애초에 이걸로 왜 마플 타는 지 모르겠음2 2:39 78 2
아니 좋느 이러네 ㅜ4 2:39 83 0
마플 김형식 이상민도 좀 패줘 이놈들이 벌인일1 2:39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