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리노 버블 파스타 맞추기 하자 15 10.14 14:47359 0
스키즈 마마 투표인증🖤❤️ 10 10.14 21:5490 0
스키즈우리 매년팬즈초이스 10 10.14 19:41295 2
스키즈본인표출우리 학교 진짜로 스테이 많은것 같아서 좋아 9 10.15 16:39238 3
스키즈 나 아직도 이거 볼 때마다 웃어 8 10.14 21:09176 2
 
OnAir 섬세하게 소스 탈탈.. 2 10.03 18:01 20 0
OnAir 우유라도 준비하지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0.03 17:58 49 0
OnAir 찬옵빠... 10.03 17:58 10 0
OnAir 아니 찬이한테 이건 도전 정도가 아니라 4 10.03 17:58 53 0
OnAir 아니 찬이 어뜩해 ㅋㅋㅋㅋ 1 10.03 17:54 18 0
OnAir ㅋㅋㅋㅋㅋ 찬이 매운 라면 먹방ㅋㅋㅋㅋㅋ 4 10.03 17:54 25 0
OnAir ㅊ..찬아...??? 2 10.03 17:54 16 0
OnAir 찬이 먹방을 직관하는거ㅋㅋ 꺄아 10.03 17:54 4 0
OnAir 물 속성 생명체 총 집합 10.03 17:42 20 0
OnAir 아 현진이 왔을 때 찬이 얼굴 너무 해사하게 기뻐해서 너무 귀여워… 5 10.03 17:28 61 0
OnAir 아 개웃겨 키우는게 좋다매?! (•᷄⌓•᷅) (๑•̌.•̑๑) 1 10.03 17:23 34 0
OnAir 현진이 등장 1 10.03 17:20 31 0
OnAir 현진이다! 10.03 17:20 13 0
OnAir 월드컵 재밌네...?ㅋㅋㅋㅋ 1 10.03 17:14 25 0
OnAir 앞으로 강박 같은 거 안할거라니; 10.03 17:07 28 0
OnAir ㅋㅋㅋㅋㅋㅋ 키우는게 그렇게 커???? 0o0!! 10.03 16:56 19 0
OnAir 내가 키우는 늑대인데 가끔 늑대로 변해서 절 지켜준다구요? 1 10.03 16:52 27 0
OnAir 진심 원신은 모델 시켜줘라 10.03 16:46 22 0
신입테이들 어리둥절하겠다 10.03 16:38 74 0
OnAir 아냐 우리 취향 순수해 .. ㅋㅋ 😏 1 10.03 16:3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7:04 ~ 10/16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