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1l

대박



 
익인1
낮에 잘 안터지더니 역시나
1개월 전
익인2
미쳤다 몇시까지 집계지.?
1개월 전
익인3
나도 이거 궁금한데!!!
1개월 전
익인9
보통 오프가 8~10시마감이니까 그때까지는 쫌쫌따리 계속 찍힐수 있음
1개월 전
익인4

1개월 전
익인5
이게 줄은거라던데 대단하다
1개월 전
익인7
대ㅏㄱ이다
1개월 전
익인8
와헐
1개월 전
익인10
줄긴했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08 09.08 14:4619368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5 09.08 13:3512509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344 1:3928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3 09.08 14:311845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8 0:18463 0
 
마플 크레이지 은채 랩파트 살리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08.31 01:35 215 0
강남 사는데 미야오 나린 찐금수저 맞음25 08.31 01:35 2904 0
하 진짜 이 목격담은 볼 때마다 너무 웃김ㅜ 08.31 01:35 183 0
마플 경상도 출신 남돌 파는 애들아27 08.31 01:35 298 0
마플 불쌍라이팅 좀 벗어나야 하는데 08.31 01:34 72 0
난 러블리즈 대중 이미지와 정반대의 수록곡들 처돌이임1 08.31 01:34 65 1
무도 하와수 싸움 모든 장면 아는 사람 제발 들어와줘.......1 08.31 01:33 66 0
이런 돌 없어?17 08.31 01:33 260 0
보넥도들아 방금 올라온 명명이 영상봄?7 08.31 01:33 208 0
막내 강하게 키우는 보넥도형아들4 08.31 01:32 313 0
운누들 열심히 형들 댓글 신고한다는거 왤케 웃기냐4 08.31 01:32 103 0
마플 ˗ˋˏ와ˎˊ˗ 르세라핌 노래 지금 들었는데 난감하다..4 08.31 01:31 630 0
마플 락세인거에 너무 신경이 쓰여..5 08.31 01:31 220 0
마크는 생활 애교가 정말 많네 08.31 01:31 89 0
안유진 ㄹㅇ 잘생김3 08.31 01:31 144 0
아니 보넥도 이 새벽에 무슨 일이야5 08.31 01:29 199 0
죠 이것 뭐예요~? 08.31 01:29 75 0
선배님들 콘서트에서 슬로건 들고있는거야?2 08.31 01:28 97 0
진짜 이거 ㄹㅇ 숨겨진 명곡 약간 알라딘st 08.31 01:28 74 0
김운학 아 뭐하는데에!! 하는 소리 들리는거같음3 08.31 01:28 208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3:12 ~ 9/9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