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원빈 붐붐베 볼캡쓴거보고 관심갔다가
은석이 러브 119때 흑발 보고 또 심장뛰고
성찬이 선배님 콘서트 게스트 갔을때 직캠보고 또 뛰고
뒤늦게 김볶밥 자컨보다가 타로 찬영 스며들고
매주 소희 엠카보니까 진짜 라이즈로 가득한 하루야
그래서 최애도 없고 그냥 모든 멤버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