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에게 모두 어부바로 업혀본 범규가 말하는 투바투 멤버별 승차감ㅋㅋ

수빈

제일 안정적으로 업음 범규가 인사하느라 안 매달려있어서 수빈이가 팔로 받쳐줌

휴닝

제일 편하게 잘 업음 힘 덩치 장난아님 걍 턱 하고 업음ㅋㅋㅋ

태현

힘은 좋은데 둘이 체구가 비슷해서 스포츠카 탄 기분이었음ㅋㅋㅋ

연준

안 편하진 않았지만..! 자꾸 엉덩이가 내려가요...ㅋㅋㅋ 수빈이가 밤덩이 팔로 받친 이유였음ㅋㅋㅋ

참고로 업어준 멤버들 소감은 어떡하냐..! 였는데

냥냥즈(연준 태현)는 나 힘들어서 어떡하냐..! 였고

껌딱지즈(수빈 휴닝)는 범규 가벼워서 어떡하냐ㅠ 였대ㅋㅋㅋㅋ

[익인1]

너무 ㅋㅋㅋ 읽는데 다 상상과 틀린 바가 1도 없다 ㅋㅋㅋㅋㅋ 특히 마지막ㅋㅋㅋㅋ

[익인2]

휴닝이가 업은거 완전 시몬스급 편안함같아ㅋㅋㅋㅋ

[글쓴이]

일단 등판부터가ㅋㅋㅋ

[익인3]

난 저 스포츠카 비유가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서

[글쓴이]

강텬 천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