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처럼 돈, 명성, 본업 커리어 등등 모두 인정받은 사람도
"현실의 나"와 "이상 속의 나" 사이의 괴리감 때문에 우스워지고, 사람들한테 조롱받는거 보고,
자기 자신을 보는 것 같아서 씁쓸하다는 댓글...
나도 그렇고, 본판이랑 추구미랑 서로 스타일이 안 맞아서 그 괴리감 때문에 정병 걸리는 사람 많은데, 세상 돌아가는 이치라는 게 참 잔인하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