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4

개좋아



 
익인1
싱가폴로 공간이동 시켜줄 마법사 구함
2개월 전
익인2
기절....
2개월 전
익인3
오늘은 졌다.. -톤챠코파-
2개월 전
익인4
아ㅠㅠㄱㅇㅇ
2개월 전
익인5
귀여워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1 14:334597 3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22 9:3016094 0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18 14:015072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996 41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6 11:363366 47
 
쇼타로나 백지헌처럼16 10.13 21:05 1522 0
아이콘 바비랑 프듀2 우진영이 같은 부대래 ㅋㅋㅋ3 10.13 21:05 98 0
내가 봤을땐 제니 어머님도 스타성 넘치는것 같음3 10.13 21:05 213 0
오늘자 세븐틴 최버논 극T 발언12 10.13 21:04 822 0
리우 입쪽에도 점 있어?7 10.13 21:04 122 0
마플 살다살다 셰프 얼굴 정병도 보네6 10.13 21:03 121 0
마플 승한이가 원빈이를 대할 때의 맞먹음을 사랑한다는 사람을 봤는데16 10.13 21:03 860 0
엔시티드림 오빵이들에게. 시그컨셉 스포좀요4 10.13 21:03 102 0
알엠이 방탄 군백기 시작 전에 써준 펀지 미쳤음2 10.13 21:03 233 2
레드벨벳 이 화보? 사진 찾아줄 수 있어?16 10.13 21:02 311 0
아일릿 ar팀만 열일하네... 10.13 21:02 114 0
손오공 추는 니콜라스 느.좋2 10.13 21:02 100 0
혹시 지헌님 립정보 아는 사람~??3 10.13 21:02 144 0
마플 아 트리플스타 정병 아직도 개끼네7 10.13 21:02 129 0
마플 나는 그거 ㄹㅇㅈ 데뷔 초반에 문특나온거 봤었는데3 10.13 21:02 425 0
생카는 전국에서 한군데 밖에 없어???5 10.13 21:02 244 0
마플 ㅅㅎ 문자 이거는 진짜야?4 10.13 21:01 542 0
마플 트위터에 간혹 승한 합류 응원하는애들은 라이즈 정병인가?2 10.13 21:01 158 0
와 투바투 수빈 이거 대박이다9 10.13 21:01 358 1
iQIYI X SBS 스타라이트 보이즈 1차 경연곡 스포 (오늘 녹화)10 10.13 21:00 3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0 ~ 10/19 1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