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0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저는 해외 팬이에요 77 10.16 12:1210632
라이즈 이거 원빈파인지 성찬파인지 골라볼 사람 56 10.16 19:12928 1
라이즈 아니 라이즈 회식때 이런다는데 39 10.16 19:491029 14
라이즈다들 시그 살거야? 39 10.16 21:59557 0
라이즈우리다음앨범 잘되겠다 28 10.16 15:37612 8
 
🧡마마 투표 인증🧡 10.15 23:29 20 2
마마투표 rt하는것도 표수에 들어가?? 9 10.15 23:26 104 0
🧡 마마 투표 인증 🧡 1 10.15 23:23 49 5
혹시 자석즈 성찬영 또돌즈 사진 좀 부탁해도 될까 23 10.15 23:21 104 0
아 진짜 담당동샏 조합이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 이유가 뭘가 아아아아ㅏ 7 10.15 23:11 275 1
MAMA 연합 관련, 독려계에서 알려드립니다 52 10.15 23:10 522 15
MAMA 투표 4 10.15 23:08 80 0
붐붐베 1위햇던 날 라이브 보는데 로또즈 빠비코 먹는거 보고 빠비코 사옴 3 10.15 23:01 51 0
구름즈 반칙이야; 4 10.15 23:00 223 2
트래블백 포카 세트 랜덤 맞지? 2 10.15 22:56 65 0
찬영이 살 빠진거 맞지? 14 10.15 22:44 447 1
애들 옛날 위버스 댓글 보는데 ㅋㅋㅋ울산바위ㅋㅋ 10 10.15 22:43 349 4
다들 이거 보면서 힐링해 2 10.15 22:43 60 6
성찬이랑 앤톤한테 0고백 1차임 당함 10 10.15 22:41 327 2
장터 트레블백앨범 [포카/NFC카드] 교환 할 히주 구해요 ! 10.15 22:37 67 0
애들이 잘 먹는 거 보면 넘 뿌듯해잉 3 10.15 22:35 55 0
우리 마마 일본 거 나오는 건가?! 5 10.15 22:35 294 0
엘르 인스타 댓글에도 좋아요 누르자🧡 1 10.15 22:34 53 1
일본 희주들 후기 많이 올려주는 거 너무 따숩다 4 10.15 22:33 114 6
진짜 한집에서 키운 멍냥이 6 10.15 22:30 105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08 ~ 10/17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