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OnAir 현재 방송 중!

의상 완전 머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4:336161 5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165 9:3024077 1
연예브루노 마스는 미국에서 어느 정도 위치야?178 14:019728 1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6 11:145399 43
이창섭 1991 활동도 끝났겠다 입덕시기 조사해볼까🍑 53 18:35850 4
 
엔시티 위시 릴스 이거 누거 올린거여,?4 10.13 22:30 713 0
이쁘니까 내가 들튀 10.13 22:30 29 0
이창섭 추구미 되게 의외야9 10.13 22:30 578 19
마플 코어보단 대중성이나 유입 많은 게 더 좋다고 생각함95 10.13 22:29 1142 0
정보/소식 2024 멜론뮤직어워드 수상 부문 예측 (~10/12)109 10.13 22:29 2545 1
아 재현이랑 해찬이 왜케 웃김ㅋㅋㅋㅋㅋ12 10.13 22:29 639 8
난이짤이왜케왜케웃기지1 10.13 22:29 57 0
마플 브리즈는 성인 비율이 높나??8 10.13 22:29 260 0
세븐틴 오늘 어디서 콘 했어?2 10.13 22:28 147 0
믐뭔봄 가득한거 보고 좋아하는 위시 귀여워3 10.13 22:28 376 0
127이 러브샷 각잡고 추는거보고싶다5 10.13 22:28 118 0
내돌이 대중적으로 잘되면 좋겠음6 10.13 22:28 110 0
지디 예전에는 곡나오기 몇시간전에 프로모 했지 않아? ㅋㅋ5 10.13 22:27 178 0
지디 쿠테타 앨범식 홍보면 에반데12 10.13 22:27 640 0
크래비티 유튜브 라이브에서 티니핑 맞추기 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0.13 22:27 74 0
마플 지금 타 소속사들은 슴보고 어떤 생각하는지 궁금하다9 10.13 22:27 364 0
글포티에서 역주행 중인 르세라핌 크레이지4 10.13 22:26 225 1
라이즈 운동 잘해?19 10.13 22:26 513 0
아 하루아 제발 웃기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0.13 22:26 99 0
정국 세븐 미포티 206만으로 진입 1위 했던 거1 10.13 22:26 228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56 ~ 10/19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