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63l 12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마담피가로 3종 표지 & 포카 폴라 50 10.13 15:293697 4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투빈즈 쇼츠 46 15:01979 21
제로베이스원(8)근데 하오가 진짜 성격 좋은게 43 10.13 22:562614 31
제로베이스원(8) 시골쥐 선공개 매튜 우뜨케요ㅋㅋㅋ(ㅌㅇㅇㅈㅇ) 35 10.13 14:20938 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29 0:35285 24
 
버블 지웠다 깔아도 예전 채팅 남아있어? 5 05.01 14:58 106 0
결제한거 취소돼? 1 05.01 14:58 97 0
진짜 갑자기 결제 한꺼번에 몰려서 그런거 아니야? 2 05.01 14:57 161 0
다들 플챗 최애는 무조건 구독 했어? 28 05.01 14:55 1203 0
하튜즈야 안녕👋👋 3 05.01 14:53 170 0
내채팅위에 '나' 뜨는게 왤케 킹받지? 6 05.01 14:53 195 0
복냥즈 ㄱㅇㅇ 4 05.01 14:52 155 0
첫 축하메세지 다시 보는 법 없나? 2 05.01 14:52 175 0
마플 구멍가게라는 말밖엔 안떠오른다 05.01 14:52 81 0
하오랑 규빈이 메시지 몇 분에 왔어? 3 05.01 14:52 164 0
리허설 규빈이 3 05.01 14:51 128 0
할인 이미 썼음 이제 못 바꾸지? 6 05.01 14:51 189 0
알림음 변경은 따로 없어? 2 05.01 14:51 77 0
플챗 프사 바꾸는거 05.01 14:51 89 0
한건했튜 서로 토닥토닥 한다ㅠㅠ 7 05.01 14:50 245 0
구매오류난거 해결되면 중간에 못받은 채팅있어도 다 복구되겟지...? 1 05.01 14:49 135 0
오늘 애들 뭐 해? 무슨 리허설이야? 5 05.01 14:48 207 0
똑똑이에게 똑똑? 첫 마디 못 받은 게 8 05.01 14:48 162 0
근로자의 날이라 대처도 내일부터나 시작하겠지 05.01 14:46 82 0
콕들아 플챗어플 백그라운드로 넘기지말고 꼭 완전 꺼... 1 05.01 14:46 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4 17:24 ~ 10/14 1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