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27스러운 이지라서 더 좋았어!!
뭔가 127 특유의 간지나고 멋진 바이브는 유지하되 지금까지와 다른 방향성을 가려는 느낌이라 더 좋았던 것 같음 ㅋㅋㅋ 사실 영웅-질주 같은 노래가 나왔으면 또..? 싶었을 것 같은데 좀 다른 결의 노래가 나와서 더 인상적이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