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 평론가가 127이 서울의 팀이라 서울이라는 메시지를 집어 넣어서 서울의 도시 감성을 넣은게 너무 좋대오렌지색 물감은 한강철교 위에서 오렌지색 노을을 보며 들어야한다고내가 한국에서 태어나길 잘했다 싶은 마음이 들게 할 거래미치겠음— ckn (@coolkidnight_) July 19, 2024
김윤하 평론가가 127이 서울의 팀이라 서울이라는 메시지를 집어 넣어서 서울의 도시 감성을 넣은게 너무 좋대오렌지색 물감은 한강철교 위에서 오렌지색 노을을 보며 들어야한다고내가 한국에서 태어나길 잘했다 싶은 마음이 들게 할 거래미치겠음
평론가선생님이 이 얘기해줘서 너무 공감함
꾸준히 영원히 서울팀인게 너무좋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