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큰방에서 자랑이나 플로우 만들려고 노력할때

어휘나 어조 그런게 달라 ㅋㅋㅋ

좀 그나마 젊은판은 야 우리 신난다 대박 이렇게 떠들어서 반에서 노는무리가 주목 끄는 느낌으로 글 올리고

나이 있는 판은 여러분~ 여기 보세요~ 어때요 호호호 이런 느낌으로 올림ㅋㅋㅋㅋ



 
익인1
젊은팬 많은 판 .. 이 말 부터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느껴지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211 09.08 21:0631604 5
연예/정보/소식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 인스타 스토리 업로드189 8:17648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4253 12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95 0:18774 0
플레이브다들 처음 들은 커버곡이 모야 61 09.08 22:32838 0
 
와 im not the only one 이게 샘스미스 데뷔곡이래 08.29 23:55 36 0
이 남돌 누구야?14 08.29 23:55 438 0
뉴진스 민지는 ㄹㅇ 강아지야5 08.29 23:54 189 0
건욱이 킬더로미오에서 약간 앙가드의 기운을 느낌...8 08.29 23:54 198 1
앤톤 나 녹아내림...7 08.29 23:54 239 12
혹시 쇼타로 염색 한 것 중에4 08.29 23:54 131 0
동생이 티켓 잡아줬는데 08.29 23:54 50 0
엔믹스 지금 입덕 늦었나....9 08.29 23:53 153 0
알페스하면서 특이하다 생각했던 씨피명 딱 하나 있음? 81 08.29 23:53 541 0
데식 예사 지금 취소하면 수수료 나가? 예매수수료?2 08.29 23:53 162 0
미야오 메보 누구지1 08.29 23:53 133 0
성찬이 러블리치 따라하는거 너무 귀여워..4 08.29 23:53 228 2
덕질은 진짜 갤럭시가 맞다 08.29 23:53 62 0
오늘 원빈 정말 이뻤구나15 08.29 23:52 476 9
남돌 팬싸에 돈 쓰는 거 아깝다 vs 안 아깝다21 08.29 23:52 228 0
명재현 오늘 라방 왜케 설레지1 08.29 23:52 144 0
마플 요즘 팬코 정병 한두명이 아니라 수십명은 되는거같은게1 08.29 23:52 63 0
인스파이어 360매진이면 체조360매진 보다 큰건가?2 08.29 23:52 168 0
최애랑 아는 사이가 된다면 어떤 사이가 되고 싶어?33 08.29 23:52 151 0
유영재가 너무 동글해요2 08.29 23:51 7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36 ~ 9/9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