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l

모야



 
익인1
고장났대
1개월 전
글쓴이
답답 나 인티중독인가
1개월 전
익인2
아픈가봐
1개월 전
익인3
나두 답답 ㅠ 빨리 좀 고쳐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4071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25 09.08 21:0616190 4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105 09.08 19:233499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50 09.08 13:235988 5
드영배진짜 개개개개설레서 토할것같은 드라마 보고싶어97 0:211921 0
 
마플 하 서지혜 배우 너무 좋아하는데 엄친아에서는8 08.31 22:05 365 0
OnAir 와 정소민 머리 묶는거 진짜 넘 예쁘다1 08.31 22:05 76 0
OnAir 재희는 또 왜... 아이고 08.31 22:04 44 0
OnAir 내가 전여친이면 석류존재 신경쓰였을거 같음4 08.31 22:04 130 0
OnAir 수오 쌍둥이야?2 08.31 22:04 50 0
OnAir 오바다 진짜 08.31 22:04 29 0
OnAir 하아암 08.31 22:04 21 0
OnAir 형사 정우에게 스며들었구나 08.31 22:04 12 0
OnAir 지금 약간 엄마밥맛 모르는 남주랑 요리천재 여주 08.31 22:04 33 0
OnAir 굿파트너도 엄친아도 다들 whyrano.... 08.31 22:03 63 0
OnAir 차은경 해고도 어이없었는데 08.31 22:03 75 0
OnAir 노형사 다정하시네 08.31 22:03 13 0
OnAir 와 이혼팀 해체?? 08.31 22:03 26 0
OnAir ㅋㅋㅋㅋㅋ 이유가 납득이 안가는데요 08.31 22:03 42 0
OnAir 이게 뭐임 내용도 없고 설렘도 없고 뭐 달인체험이냐고1 08.31 22:02 129 0
갑자기 된장 왜 담가…?2 08.31 22:02 155 0
OnAir 정우야 ㅜㅜ1 08.31 22:02 26 0
OnAir 아니 파트너변호사고 보니까 펌에서 돈 제일많이 버는거같은데 08.31 22:01 38 0
마플 엄친아 이제 못보겠어..4 08.31 22:01 241 0
최승효 대체 석류한테 얼마나 진심인거야ㅠㅠㅜㅜ 08.31 22:00 560 1
재밌는 글 하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7:40 ~ 9/9 7: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