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그덕 아끼고 사랑만주고싶음
계속 걸으면 결국 목적지에 닿는다는게 이 노래인데
그게 곧 우리칠이 갈고닦고 걸어온 길 그 자체 같아서🥹
곡이랑 연출자의 서사가 만나서 곡 자체에서 주는 힘이 엄청 큰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