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칼국수 나오니까 괜히 뜨끔하더라 얼마나 그분들이 유난이면



 
익인1
칼국수로 까인거보면 그럴만하지 유난도 그런유난이 없었어서
2개월 전
글쓴이
이거 이해를 못하겠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 상관없는 돌까지 칼국수 나오면 뜨끔하게 만드는 거 뭔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3096 10.19 14:338389 5
연예/정보/소식 SNL에서 뉴진스 하니 국감 패러디함184 10.19 21:485807 5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98 10.19 19:274333 0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101 1:03810 29
세븐틴/미디어 🩷Eyes on you🩵 Official Teaser 62 0:06773 15
 
마플 공익 근무처 원래 이렇게까지 안 알려짐??9 10.14 00:52 80 0
마플 화환 사업 전망 좋은듯 10.14 00:52 42 0
마플 스엠은 승한 솔로든 뭐든 잘해줘야겠네2 10.14 00:52 120 0
마플 네네 저희가 싸패이고 미천한 빠순이입니다 10.14 00:52 55 0
왜 난 항상 망씨피만 처하지? 진짜 어떻게 이러지 2 10.14 00:52 167 0
마플 홍승한 멘탈터진건 안타까운데 그게 끝임 10.14 00:52 61 0
마플 여기랑 트위터 번갈아가면서 보면 🤷‍♀️ 이거 됨 10.14 00:52 110 0
마플 슿넨 잘가… 2 10.14 00:52 108 0
마플 아무리 기괴하다 욕해도6 10.14 00:52 113 0
마플 지들끼리 대단하고 멋지다고 자화자찬하는거13 10.14 00:52 209 0
마플 난 성악설을 믿는 사람인데 10.14 00:52 38 0
저 코어와 화력이 부럽다 걍10 10.14 00:52 839 1
근데 위저드프로덕션이 모야??8 10.14 00:52 740 0
마플 근데 진짜 다 긁는거로 보여? 그냥 생각이 다른가보지6 10.14 00:51 78 0
마플 와 진짜 근조화환 기괴라이팅 그저 웃기다 ㅋㅋㅋ 누가보면 나간다고 한사람 괴롭힌줄2 10.14 00:51 61 0
마플 오ㅐ 갑자기 해내니까 기괴하고 악랄하다고 하는 거임?6 10.14 00:51 145 1
마플 근데 이제 돌한테는 근조화환 안보냈음 좋겠어18 10.14 00:51 232 1
마플 내 탐라 승한 좋게보는 사람 한명도 없었는데 근조화환 불쌍하다고2 10.14 00:51 184 0
마플 근데 근조화환 1000개 보내는 행동력 대단하긴 함 10.14 00:51 36 0
마플 같이 응원하고 지지해 준 모든 큰방 식구들께 감사드림 4 10.14 00:5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8:08 ~ 10/20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