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기가 내가 생각한것보다 빠른것뿐
키알 울려서 들어가면 누구 부인으로 모는거, 알바로 모는거 등등 보는데 마냥 마음이 가볍진 않았음 그냥 정병으로 보고 무시했는데 어느순간부턴 이런 상황 올거 생각들어서 댓글로 자정시키곤 했는데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할 것 같긴해 이 글 보고있는 버니즈들 있다면 같이 해줬으면 좋겠음! 마지막으로 글쓴다 큰방 익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