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시리즈가 엄청 엄숙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엄청 편하지도 않은 그 중간 특이한 분위기의 시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윤아가 목소리 톤이나 진행이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춰서 잘하는거 같음 어제 그냥 날아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