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서지환이랑 장현우도 뭐 얽힌거 있어??? 아님 그냥 검사라서 전과자를 계속 안좋게 보는건가??



 
익인1
서지환이랑 마주친 적이 있는데 서지환이 사람 해쳤다고 오해함
2개월 전
익인1
+ 범죄조직 두목의 후계자이니까 더 그런 편견이 견고해짐
2개월 전
익인3
엉엉 마자 호텔 갔는데 조폭끼리 싸우고 있었고 거기서 사투를 벌이는 서지환을 발견했는데 마침 그 때 휘말려서 쓰러진 할머님 보고 서지환을 오해함.. 익1말대로 딱히 서지환이 뭔갈 한 걸 본 건 아닌데 조폭이라는 편견이 더 오해하게 한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
아직 보고 있다해서 일부러 스포 안되게 대략 쓴거였오...😳
2개월 전
글쓴이
악 나는 스포도 좋아 ㅋㅋㅋㅋㅋ 오히려 궁금해서 못참아...
2개월 전
익인2
등장인물 소개에서 봤는데 현우소개에서 10년전에 무슨 사건때 서지환을 봤다그랬나 그런 문구있었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61 10.07 11:219942 2
드영배자기가 좋아하는 배우 이름 적고가!118 10.07 14:401214 0
드영배 김고은 대표작 뭐같음?78 10.07 20:172581 0
드영배올해 용두용미 드라마 뭐가있지65 10.07 10:473082 0
드영배 헐.. 이 분 이렇게 예뻤어..?47 10.07 11:4016262 6
 
영화 탈주 어땨?3 07.20 10:09 123 0
슈룹 보는 중인데 의상들은 너무 예쁘다2 07.20 10:09 73 0
김지원 연기 스펙트럼 넓은거 사진 몇장으로 납득19 07.20 10:06 1185 4
미디어 굿파트너 4회 선공개 07.20 10:01 48 0
차은우 생로랑 엠버 피셜뜬거네4 07.20 10:01 705 0
작품 보면서 느끼는건 연기 잘하는 배우들 진짜 많다1 07.20 09:58 174 0
이에 티빙 관계자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현재 문제를 인지한 상황이다. 유튜브 측과 문제 .. 07.20 09:57 196 0
정보/소식 [단독] 티빙, '아라문의 검' 빼고 싹 털렸다...'구독자 771만' 유튜브 채널 해..14 07.20 09:57 7758 0
정보/소식 신하균, 감사실에 날아든 협박 편지에 '충격' 협박범 정체는? (감사합니다) 07.20 09:55 51 0
하 아침마다 눈여 명장면 보는 삶인데1 07.20 09:38 165 0
개인적으로 잘사는지 진짜 궁금한 배우3 07.20 09:33 1301 0
굿파트너 은경이 딸은 은경이 따라갈것같아? 07.20 09:30 74 0
파묘에서 화장 반대하는 이유가 뭐임?(ㅅㅍㅈㅇ)20 07.20 09:17 3773 0
와 잊고있던 선업튀 대본집 오늘온다1 07.20 09:17 105 0
하 구교환 개 섹시해 진짜 07.20 09:17 61 0
킹더랜드 윤아가 뭐 정리한 노트 동료한테 보여주는거 몇화지2 07.20 09:16 270 0
가을 금방 오겠지 07.20 09:15 72 0
미디어 낮밤그 11화 선공개 07.20 09:09 30 0
정보/소식 라스, '낮과 밤이 다른 그녀' OST 참여…20일 공개 07.20 09:08 35 0
정보/소식 감사합니다 공계 5화 스틸컷1 07.20 08:56 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