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대놓고 욕도 하고 개띠용



 
익인1
날조로 쉴드하는 게 일상인 애들인데 뭘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142 10.18 23:1315930 3
플레이브/OnAir241019 Rakuten GirlsAward 2024 AUTUMN/WIN.. 1154 14:332296 0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85 9:3010889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또 광고 찍었나 54 11:143200 38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5 11:362330 43
 
마플 지금 브리즈들 개패봤자 행복함의 눈물 흘리는 중이라 ㄹㅇ 타격도 없을 것 같은데 10.14 00:17 48 0
한국에도 드림 모시모시 굿즈를 팔아달라2 10.14 00:17 55 0
전쟁+탈퇴 이슈로 인티 대박 느려짐 10.14 00:17 50 0
마플 멤버와 팬덤한테 미안하면 탈퇴하긴 하는구나 10.14 00:17 42 0
난 팬들이 제일 안타까웠는데1 10.14 00:17 37 0
마플 슴 뒤진 감한테 근조화환 보내는 거라고 하는 것도 웃기지 않냐 누가 봐도 근조화환에 탈퇴멤이..3 10.14 00:17 121 0
마플 미치겠다 마플 또 안다니 10.14 00:17 25 0
마플 슴에서 승한 멘탈케어 좀 해줬으면 좋겠어107 10.14 00:17 5180 11
마플 복잡 미묘가 딱 이런 감정이구나 싶다 10.14 00:17 39 0
마플 지팔지꼰이라도 이제 03인데 불쌍할수도 있지 ㅋㅋ11 10.14 00:17 130 0
마플 브리즈 정말 대단하다 10.14 00:17 23 0
마플 와 난 승한이랑 사이틀어진 지인이 푸는것도56 10.14 00:17 3860 0
마플 석방단이 10개월동안 분탕질만 안하고 있었어도 여기까진 안 옴 10.14 00:17 22 0
마플 복귀 추진했던 인간은 타격없으려나 10.14 00:17 7 0
마플 야 윤기야 뭐하냐 자니?1 10.14 00:17 39 0
마플 승한 팬들 이제 이러고 다니네 또 멤버들 바짓가랑이 붙잡고3 10.14 00:16 202 0
마플 범죄자 아니면 근조화환은 되도록 유행 안하면 좋겠는데 하겠구나..4 10.14 00:16 86 0
마플 근데 저거 안 보냈으면 결과 달랐을수도 있잖아2 10.14 00:16 83 0
마플 타돌팬들도 이기회에 근조화환+불매로 10.14 00:16 62 0
어우 인티느려 10.14 00:16 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