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타는 내용 아니고
그냥 조혀나 댓글 읽기 보면서 문득 최근 일어난 일들 생각하다가
사람들이 숏폼이니 뭐니 자극이 늘어나고
Npc로 생각 하는 경향이 코비드 이후 늘었고
사는게 팍팍해져서 그런가
워딩이 다들 세고 직접적이야
욕만 안했지 비꼬고 조롱하고
논란이 꼭 아니라도
숏폼 댓글부터 인플루언서도 아닌 좀 팔로워 많은 사람 인스타 댓글 등등
세상이 너무 자극적이다 생각하게 됨
그러면서 화르륵 타오르고 후다닥 식기도 잘함
한 일주일이면 다른 이슈로 넘어가고 그 전 이슈는 사라지고
암튼 연예인들이나 인플루언서들 보면 그 수많은 글과 댓글에 노출되는데
자신을 지키고 살기 힘들겠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