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파바에서 만날 에그타르트 사먹어서 알바생이 기억하는데ㅋㅋㅋ 어느날은 휴닝이가 전화하고 있더래 근데 하는 말이
엄마 용돈 많이 써서 죄송해요~ 요런 뉘앙스였다고ㅋㅋㅋ
그 중딩 애기가ㅠ 귀엽고 애기같고 착하고 막 그래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