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아무말 안하고 있었으면 지금도 아무말 할 자격 없는거 아닌지
적극 가담 아니었어도 그 때 목소리 안내고 방관하던거는 맞지않나
위안부 문제때도 먼저 시작한거 아니고 중간에 가담한거라 어쩔수 없다는 그 기조 그대로인건가
이제와서 돌판 까문화 진짜 문제야 다들 이성적으로 생각하자 말하면 그게 먹히겠나
양쪽 팬 아니어도 지난 몇달 큰방 꼴이 어땠는지 다들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