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역 말고 건물들 중에ㅠㅠㅠ



 
익인1
맥날이나 카페 가봐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맥날 건물에서 요긴하게 썼다ㅠㅜ!!!
2개월 전
익인2
mbc 건물도 쓸 수 있었는데 스벅있는 건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담번엔 거기도 가볼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103 10.18 21:0018645 1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88 10.18 23:136259 1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57 10.18 23:101652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3 10.18 22:403185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40 10.18 20:291251 2
 
마플 근조화환 자체보다는 이런게 충격이지…11 10.14 01:25 352 0
마플 화환 업자들2 10.14 01:25 34 0
마플 걍 큰방만 봐도 기괴한데 큰방에 글 쓰는 사람들이2 10.14 01:25 56 1
마플 범죄경력조회 해서 나오는 범죄자 아이돌이 아직도 탈퇴안한거 소름돋아 10.14 01:25 36 0
마플 병크멤들은 알아서 좀 퇴출 시켜라 10.14 01:25 20 0
마플 아니 근조화환 보고 정신적으로 충격받으라고 보낸거 맞잖아5 10.14 01:25 84 0
마플 솔직히 까고 말해서 번복되니까12 10.14 01:25 243 5
와 제니 노래 들으면서 작곡가진 개잘뽑았다 했는데 10.14 01:25 76 0
마플 과했다 뭐다 하는 거 솔직히 웃김9 10.14 01:25 109 3
마플 제일 기괴한게 뭔 시위를해도 말 안듣던 엔터사 아닌가1 10.14 01:25 49 1
화환 업체만 대박난 주말이었음3 10.14 01:25 122 0
마플 근조화환 뭐가 문제냐는 사람들은 10 10.14 01:24 162 0
마플 다같이 슴을 욕하자 10.14 01:24 19 0
마플 솔직히 정도가 있지 이미지실추에 넘 타격이었잖아1 10.14 01:24 74 0
마플 그냥 겁나 안불쌍함.. 짜피 솔로 시켜준다며2 10.14 01:24 49 0
마플 응 나 이기적임 내 돈은 오직 6명한테만 갈 수 있고 그분은 무임승차해서 내돈 갈취하러 온 .. 10.14 01:24 38 0
마플 논란 뜰 때마다 3 10.14 01:24 26 0
마플 난 ㅂㄹㅈ들 저렇게 단체 행동으로 보여주는거 부럽긴하지만7 10.14 01:24 140 0
마플 근조화환 모금 천만원됐다는데 어떻게 천개 보냈나 했네...14 10.14 01:24 156 0
마플 근조화환이 지금 처음 생긴것도 아니고 손편지 감정선동 하나에 온갖 오바 떨고있는게 제일 기괴..1 10.14 01:24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