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42평이고 시추 3마리. 치와와 2마리. 말티즈 1마리 키우거든

새로 이사 온 이웃이 시끄럽다고 맨날 민원 넣는거 그냥 무시하고 사는 중이야

막말로 내가 이 아파트에서 6년째 살고 있고 지는 지난달에 이사왔으면 지가 나가야 되는거 아님?

오늘도 우리집 앞에 시끄럽네 뭐네 메모 남겨놨기에 찢어가지고 그 집 앞 쓰레기봉투에 넣어드림



 
익인2
다시써와
2개월 전
익인3
초록글호소인 ㅎㅇ
2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출연료 너무 심하다했더니” 대박난 드라마…결국 터질게 터졌다103 10.18 21:0018645 1
연예/마플걍 브루노 마스가 다 했는데...?88 10.18 23:136259 1
플레이브헐 우리 유튭 구독자 80만명!! 57 10.18 23:101652 0
데이식스타싸에서 봤는데 11월 5일이 컴백인 이유 궁예 53 10.18 22:403185 1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하오 마감피가로 착장 뭐가 제일 맘에들어? 40 10.18 20:291251 2
 
마플 슴이 근조화환 천개에 gg친거야?11 10.14 01:26 106 0
마플 승한 탈퇴 안했으면 근조화환이 기괴하다2 10.14 01:26 92 0
마플 이렇게 나머지 멤들 두고보잔 식으로 트윗 남기는건 역겹네ㅋㅋㅋ6 10.14 01:26 160 0
마플 다됐고 우리애들 얘기하고 싶은데 분위기가 너무 싲창이라 뭔 말을 못하겠다 10.14 01:26 20 0
마플 슴 나가는 것도 아니고 재능을 펼치도록 전폭적인 지지 해주신다는데 진심으로 걔가 불쌍하면 그.. 10.14 01:26 23 0
마플 탈퇴공지 전까지 너무 과하다는 말 여기서 아예 안나왔었어?16 10.14 01:25 130 0
마플 근조화환도 너무하긴햇는데 회사가 젤 문제지 뭐1 10.14 01:25 31 0
마플 결국 번복 됐어? 진짜 축하해 10.14 01:25 29 1
스엠이 임자 아주 제대로 만났구나 2 10.14 01:25 182 5
위시 멤버들 일본어 많이늘었네??8 10.14 01:25 469 0
마플 라이즈멤버들은 빠혐올듯22 10.14 01:25 344 0
마플 뭐 기괴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니네가 슴 상대해봐라 안하고 베길까 10.14 01:25 30 1
마플 본인이 모텔 가고싶어서 갔고 키스하고싶어서 한거고 사진찍은건데 후폭풍감당도 솔직히 10.14 01:25 50 0
마플 근조화환 보낼 일이 정해져있는 건 아니잖아6 10.14 01:25 44 0
마플 걔가 복귀를 해도 기분이 안 좋고 탈퇴를 해도 기분이 안 나아짐...1 10.14 01:25 39 0
마플 그뭔씹 병크멤 안고가는입장에선 기획사 쳐바른거 개부럽다1 10.14 01:25 42 0
마플 걍 근조화환이라 부르지 않고 시위화환이라 불렀음8 10.14 01:25 56 0
마플 저렇게까지 해야 처알아듣는 회사가 제일 문제다1 10.14 01:25 21 0
마플 오바호들갑 좀 제발ㅋㅋ4 10.14 01:25 140 3
마플 다른 괜찮은 방식 물어보면 한 명도 대답을 안해줌2 10.14 01:25 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