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슬로건 골라줄 봉 있어?! 34 09.18 16:081370 0
세븐틴고양콘 3층인데 슬로건vs우치와vs아이패드vs스케치북 18 09.18 11:00564 0
세븐틴 vip10 가면 우치와 가져갈말 16 09.18 16:45759 0
세븐틴스트리트 세빛섬에서 했을 때 어땠어? 15 1:16412 0
세븐틴 꼬질한 애들 사진 구해요 🙌🏻 35 09.18 17:35505 0
 
냐일 비 거의 확정이라고 봐야겟지..?? 1 07.22 17:05 91 0
아 우치와 케이스 없는데 어쩌지 가방에 넣고 안 꺼내면 괜찮겠지...? 6 07.22 17:04 48 0
장터 대기열 얼마 안남은 봉 중에 도와줄 수 있는 봉 있을까?ㅠㅠ 07.22 17:03 39 0
장터 막콘 호텔 베르누이 주차만 양도 구해요 3 07.22 17:02 133 0
4층잡았다 ㅠ 3 07.22 17:02 141 0
계속 조금씩 풀리고 잇나바 1 07.22 17:00 115 0
첫콘 취켓 5시까지야?? 6 07.22 16:59 150 0
방금 표풀린 구역 어디어디 였어? 7 07.22 16:58 234 0
장터 본인표출너무 간절해서 한번 더 올려 ㅜㅜ 대기열 얼마 안남은 봉 있어? 07.22 16:52 91 0
마플 마지막에 이렇게 되는 거 업자.... 때문이야? 7 07.22 16:51 248 0
봉들 차라리 우비 입고가는거 어떻게 생각해? 3 07.22 16:51 85 0
창 계속 살아있었는데 2 07.22 16:48 152 0
첫콘 지금 못들어가면 끝인거지? ...... 07.22 16:48 87 0
내일도 업자들이 이시간에 막콘표 털거같은데 2 07.22 16:46 220 0
내일도 풀릴까.... 5 07.22 16:46 152 0
취켓팅 성공한 봉들아 1 07.22 16:45 97 0
막콘 잡았다 12 07.22 16:45 282 0
마플 업자들 표를 얼마나 가지고 있었던 거야.. 2 07.22 16:44 165 0
나 첫콘 408 ㅠㅠㅠㅠㅠ취켓성공 3 07.22 16:44 77 0
마플 휴.. 2 07.22 16:44 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00 ~ 9/19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