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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너네 언제부터 구현성현우규했냐 13 10.27 10:54257 0
현성너네 계속 되새김질하는 떡밥 모니 12 11.01 23:04132 0
현성오랜만에 현바 들어갔는데 4 10.18 17:33334 0
현성근데 진짜 언젠간 브이 올 것 같아 3 10.24 15:48187 0
현성얘들아 너네 요즘 4 10.25 09:08208 0
 
남나빠나 팀꿇 양도하는 사람 없겠지.. 15:07 21 0
현바 가입 열리는 주기 어느 정도 돼? 1 11.01 23:55 59 0
너네 계속 되새김질하는 떡밥 모니 12 11.01 23:04 133 0
헐 묽은 얼룩님 곧 돌아오실 것 같은 느낌 1 10.28 11:12 144 0
이런거 1 10.28 01:48 188 0
1차 원기옥 모으고 있는 거지..ㅇ 1 10.27 22:04 98 0
너네 언제부터 구현성현우규했냐 13 10.27 10:54 257 0
투어요정 진심 우현이랑 한 번 가야되는 거 아니냐고요 1 10.26 21:09 140 0
이거 완전 그 느낌 2 10.25 20:27 199 0
얘들아 너네 요즘 4 10.25 09:08 208 0
근데 진짜 언젠간 브이 올 것 같아 3 10.24 15:48 187 0
진짜 너무 왼 같다 1 10.20 17:26 260 0
둘이 이렇게 엮어줄 사람 2 10.19 22:01 237 1
오랜만에 현바 들어갔는데 4 10.18 17:33 334 0
규닝님 단편 후기 모음 올라왔는데 10.17 22:22 10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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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닝님 키리바시의 시간 읽으니까 워킹데드 생각난다ㅠㅠㅠ 1 10.16 13:17 79 0
그될사 엔딩 미쳤다.. 4 10.16 11:25 129 0
이 픽 기억하는 공기 1 10.16 01:49 1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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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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