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7/20) 게시물이에요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 530 02.12 21:131296 1
엔시티도영이 마크 재현이 솜뭉치 어떤게 유명해? 41 02.12 13:26969 0
엔시티와 도영이 부산 웃남 가네 25 02.12 11:171451 0
엔시티다들 웃남 페어 최애 뭐야?? 23 02.12 15:27313 0
엔시티근데 저렇게 지방공연 돌면 막공이 막공느낌 안날라나19 02.12 11:33756 0
 
눈의꽃 리메이크는 혹시 언제 나오는거야?? 4 07.24 12:23 112 0
끼아악 플로. 끊겼어 1 07.24 12:22 34 0
도영이 버블 원래 이렇게 토끼알림장 느낌이야? 2 07.24 12:18 155 4
아 김도영 진짜 말하는 거 개웃김 1 07.24 12:17 73 0
마플 위시 양궁만 참여하면 조켄네.... 07.24 12:06 67 0
강강술래 엔씨티 또 보여주면 조켄네 2 07.24 12:03 85 0
정보/소식 도블도블 07.24 12:01 21 1
현수막 시안 보내 볼까... 6 07.24 11:47 227 0
웨둥 위시 아육대 나가는구나? 5 07.24 11:44 276 0
마플 위시 아육대 나감????????????????????????????? 11 07.24 11:44 650 0
정보/소식 도영 눈의 꽃 리메이크 36 07.24 11:29 2543 15
라방 와줬으면 좋겠당 3 07.24 11:22 93 0
올차트 하트 다 못쓴거 다음주에 쓰면 돼🖤 8 07.24 11:08 116 5
라디오에 삐그덕 나오길 바라면서 기다리자(=라디오 신청하자는 말) 2 07.24 11:07 57 0
풍악을 울려라!!! 21 07.24 11:02 822 6
올차트 1위여도 최대한 격차 벌려야돼!!! 차이 많을수록 이득이야 4 07.24 10:56 122 0
올차트 투표하자🔥🔥 7 07.24 10:53 48 0
앨범 분철탄 거 하나도 안왔는데 13 07.24 10:47 120 0
올차트 11시 마감이니까 눈치 보면서 털자 5 07.24 10:43 66 0
장터 위시 wish 미개봉 앨범 양도 받을 심?52 07.24 10:08 408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