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첫 솔로에 회사에서 힘 빡 주고 내보내고 다음 2집부터 퀄리티가 낮아지는 경우도 많은데 (일반화는 아님)
처음부터 본인들이 곡을 다 작업하거나 스스로가 곡을 고르고 앨범 전반으로 프로듀싱을 했다 보니까 2집부터 음악력이 확 상승하고 자기 색깔 찾아가는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