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도현 작품 고르는데 기준이 있다면?
— ᴅᴏᴛᴏʀʏ (@o_o___dotory) July 7, 2024
👥: 어려운 것 같은데?, 힘들 것 같은데?
🦊: 오히려 하고 싶다.
👥: 못 할 것 같은데?
🦊: 아니야. 일단 하자.도전해보자!
진짜 스팩트럼 겹치는 거 하나없이 작품 하는 거 신기했는데 이 인터뷰보고 아🤧하고 느낌 pic.twitter.com/33mLqzBJjT
소속사나 지인들이 말하는거겠지? 근데 본인이 선택해서 한다는게 경이롭다... 감독(이재곧,18어겐,오청)이나 작가(더글롤)가 먼저 찾아주는 경우도 있다니까 데뷔 6년차에 짜릿하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