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여러유닛파는 심들아 너네 드림 포토북 사? 19 09.18 21:03624 0
엔시티다들 페리페라 머 살거야?? 11 0:57308 0
엔시티127 보고싶다ㅠ 12 09.18 18:19449 0
엔시티내일 도영콘 예매 말인데 17 09.18 12:321046 0
엔시티와 재현이 엘피삼 11 1:57448 0
 
평일 팝업 대기 보통 어느정도 걸려??? 07.21 22:08 29 0
오늘 딱 절반시티인데 너무 행복하다 2 07.21 21:59 122 0
🥹애드라 나는 음방 앵콜 라이브를 들어야겠어 다들 스밍,투표하자🥹 2 07.21 21:56 44 1
씨눈이지만 라방 함 해줬으면 조켔다 ㅎㅎㅎ 2 07.21 21:55 96 0
유타 라이브 쩐다 2 07.21 21:55 59 0
아 내가 이래서 거대엔시티를 좋아함ㅋㅋㅋㅋㅋㅋ 8 07.21 21:52 1329 1
아 엔시티 또 강강술래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7.21 21:50 59 0
엔시티가 또 강강술래를... 07.21 21:50 34 0
결혼하자 제발 07.21 21:42 34 0
한몸즈 안경 미쳤나ㅜㅜㅠㅠㅠㅠ 07.21 21:41 40 0
아 제발 애들 다 오늘 무대 코디로 셀카 한번만 07.21 21:39 25 0
진짜 신났다ㅋㅋㅋㅋㅋ 07.21 21:39 25 0
애덜 너무 힘들겠다ㅠㅠ 2 07.21 21:39 147 0
127 팝업 언제부터 언제까지야??? 3 07.21 21:35 71 0
127 한다 삐삐! 07.21 21:31 20 0
워크 엠디 온라인으로 산 심들은 뭐뭐 샀어? 07.21 21:28 24 0
큐시트 보니까 사녹 있던데 사녹 어떻게 한 거지?? 5 07.21 21:23 281 0
OnAir 심들아 이제 곧 우리칠 나온다💚 2 07.21 21:23 38 0
생중계보는 심들 지금 누구냐으ㅏ? 4 07.21 21:17 128 0
유우시는 산리오에서 2 07.21 20:59 168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