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배우 최민식이 언급한 "영화 반값 하면 많이 본다" 관객수는 오히려 감소316 09.08 14:4620002 0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58 09.08 13:3512916 1
세븐틴/OnAir룰루랄라 달글🩷🩵 2451 1:393280 11
플레이브플둥이들 입덕 순서 어케되니 64 09.08 14:311869 0
성한빈 💛1주년기념🎤 햄씨착장드컵💙 3-4위전 59 0:18504 0
 
먹투유에서 시즈니 모아줬으면 좋겠다ㅋㅋㅋㅋ8 08.31 22:10 621 1
보넥도 티저에 찐태산 부모님이야?5 08.31 22:10 555 0
마플 근데 뉴랑 르 정병은 글에서부터 냄새가 남..ㅋㅋㅋ🤭🤭2 08.31 22:10 65 0
아니 나 한참동안 이한이 어딨나 찾아봤는데3 08.31 22:10 85 0
🍑 원빈 복싱이 🍑14 08.31 22:10 217 10
아 이찬영 신경쓰여8 08.31 22:10 103 6
쟈니 도영 마크 천러 이 조합도 재밌어보임14 08.31 22:09 420 7
이런 말 ㄱㅊ은지 모르겠지만 사실 보넥도 부관불6 08.31 22:09 220 0
온앤오프 로투킹에서 커버한 에브리바디 도입부에 주문 거는 파트3 08.31 22:09 166 0
아무래도 보넥도 입덕할 것만 같아1 08.31 22:08 79 0
짘버지의 아들들이 제대로 말아주는 힙합곡 이거 안맛있을리 없다... 08.31 22:08 20 0
부모님 관람불가 듣고 이게 뭔 말이야 싶었는데 08.31 22:08 44 0
정보/소식 한국 가수 왜이리 많지?1 08.31 22:08 179 0
남돌멤이랑 여돌멤이 외부스케에서 한번 만났었는데6 08.31 22:08 212 0
나 보넥도가 말아주는 원앤온리같은 청량곡도 좋긴 좋았거든? 08.31 22:08 55 0
보넥도 힙합 개조타 08.31 22:08 33 0
아 역시 제목듣고도 난 충격먹지 않았다니까 ㅈㅇ보넥도7 08.31 22:07 80 0
몽글몽글 예쁘고 청량한 노래 좋아하면 오마이걸 소나기 들어봐3 08.31 22:07 45 0
기안도 이사 진짜 자주 다니네 08.31 22:07 28 0
보넥도 힙합 느좋🥹 08.31 22:07 33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