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라니 당연히 힙합쪽 생각했지 너무 달랐음 그래도 한명이 너무 내 취향이었음 근데 단체사진속 특히 막내들이 너무 애기였음 내가 좋아하면 안될거 같았음 그러고 한번씩 내 취향 멤버 직캠을 보긴 했는데 그래도 케이팝 판 떠난지 오래돼서 덕질은 안 함
그러다가 어느날 아노알러뷰 이걸 들어버림 누가 저렇게 목을 긁나했는데 투바투였고 지금보면 그때도 애기지만 그때 오랜만에 본 투바투가 너무 어른이 되어있었음 그때 노래듣고 첨 본 무대가 이거였음 진짜 한 1년은 아노알러뷰 듣는 순간마다 눈물나고 소름끼치고 그랬음 그러고 영원히모아가 되어버림ㅋㅋㅋㅋ3년을 손해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