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6l
이 글은 7개월 전 (2024/7/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8 | 아스테룸에서 테라까지 🌏💫 테라마.. 3454 02.25 19:523099 7
플레이브 므메미무 딱 1개만 산다면 뭐 살거야? 106 19:063153 0
플레이브/정보/소식 롯데시네마 플레이브 'Dash' in CINEMA 개봉 기념 손글씨 가사카.. 71 02.25 18:042671 23
플레이브 헐 ㅁㄹㅇ작가님 플브 입덕하셨대….!!! 59 02.25 22:434938 7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TWS #도훈 #PLAVE #노아 48 17:011256 35
 
혹시... 사상 메박 현황 아는 플둥..? 5 09.11 15:27 81 0
아니 난 왜 자꾸 점검중이래 3 09.11 15:26 37 0
메박 돌비 잡았다 하 09.11 15:26 42 0
플미표 겁나 올라왔네? 3 09.11 15:26 134 0
메박 성수 vs 롯시 청량리 09.11 15:25 33 0
아니 얘들아 진짜루 열버해봐.. 나 메박 3개 성공했음ㅋㅋㅋ 5 09.11 15:25 139 0
메박 크롬 어플로 접속돼 09.11 15:25 46 0
미쳤다 잡았다 8 09.11 15:24 101 0
아니 시스템 점검이 전부한테 해당되는거 아니었어..? 5 09.11 15:23 136 0
메박 결제됐어 7 09.11 15:23 114 0
메쪽이 취소표 노리는게 더 빠를것같다는 생각이들어 09.11 15:22 40 0
신촌 ㅁㅂ 251석 뜨는데 모야이거,,,? 4 09.11 15:22 143 0
본인표출밤샌 플둥... 아직까지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함 이슈 09.11 15:21 37 0
나 ㄽ 취소 가능한 표 두장 있어서 양도해주고 싶은데 9 09.11 15:21 167 0
헐 갑자기 된다 17 09.11 15:21 204 0
얘들아 메박 양도 어떻게 하는거야....? 8 09.11 15:21 120 0
인내심 한계옴 진짜로 09.11 15:21 26 0
아…아니 우리동네 영화관 상영한다했는데 왜 취소됨..? 2 09.11 15:21 77 0
메가야 이렇게된거 상영관 늘려와 ^^ 09.11 15:21 17 0
차라리 아무것도 안 떴으면 몰라 결제창에서 튕기니까 개빡침 09.11 15:20 1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