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르세라핌 갠팬 기조가 그렇게 세지않게된건

막내 부둥부둥 분위기가 큰듯?

프듀 파생그룹에 원래 개인적으로 해외 팬덤 큰 ㅅㅋㄹ 랑 ㅊㅇ이 있었음에도 어느 정도의 올팬기조가 있을 수 있었던건 초반부터 그 둘이 나서서 막내를 부둥부둥하는 관계성 이런게 많이 보여서 국내외 팬들이 르세라핌이라는 그룹 자체에 애정을 많이 갖게 된 것 같오

*정확하지않은 사견이니 다르면 지나가도 돼

[익인1]

그리고 멤버들끼리 다 사이좋은게 잘보여서 그런것 같음

[글쓴이]

오 이것도 맞앙 그게 보여

[익인2]

사실상 단체로 연습한 기간도 안길고 데뷔할땐 어색했는데 점점 친해져가는게 보여서 좋앗서ㅜㅜ

[글쓴이]

나 뒤늦게 호감팬 된거라 초반 분위기 상세하게는 잘 모르는데 클립같은거 보면 진짜 높임말 꼬박꼬박쓰고 지금보다 훨 어색해보이긴 하더랔ㅋㅋ

[익인3]

다른 돌들 보면 멤버들이 전부 막내 부둥부둥하는 분위기 있으면 확실히 올팬루트 타는 경우가 많아보여 막내 이뻐하는 돌들이 사이도 좋고

[글쓴이]

마쟈마쟈 르 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도 이런 예시 많음 나도 그래서 이것때문이겠구나 생각하게된거

[익인3]

가족도 가족들이 전부 막내를 좋아하면 화목한 편이던데 약간 그런 효과가 있나봐!

[글쓴이]

아 뭔가 귀엽고 맘좋다ㅏ 막내사랑 그룹사랑

[익인4]

맞는듯? 타돌들도 보통 올팬기조인 곳들 보면 대부분이 막내부둥부둥인 경우가 많더라구

[익인5]

‘막내사랑분위기’ 이것도 그렇고 애들 올해 들어서 억까 미친듯이 당하고 그 중에서도 막내가 당해온거 때문에 팬들 다 한마음 한뜻으로 최애 아닌 멤 개인스케줄도 찾아보고 응원 다니면서 똘똘 뭉치게 된게 큰 것 같음

[글쓴이]

🥹🥹 르세라핌 사랑만 줘야해